'놀이 속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10/04
  2. 2008/03/20
  3. 2008/02/29
  4. 2008/02/01
    바보 (7)
  5. 2007/05/09

같은 회사에 다니는 PSY양의 부추김과 RyuiSaka군의 표 강매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다녀왔다. -ㅅ-

일단 몇 번 안 가본 공연장이란 곳에 가보려니 엄청난 소리들에 주눅 들어있다가,

차차 적응되고나니 재미있는 공연과 노래들이 들려왔다.

그 중 압권은...


'장기하와 얼굴들'


나 진짜 어떡하니... 완전 빠져들겠음 ㅠㅠ

무려 포크 랩 댄스 그룹. -ㅅ-

제일 아래에 내가 들었던 '싸구려 커피'라는 곡의 EBS 공연 버젼을 첨부하겠다.

가사 완전 쓰러진다. ㅜㅜ

그리고 좀 유명한 그룹으로는 페퍼톤스와 노브레인을 꼽을 수 있겠다.

뒤 쪽에도 좀 유명한 밴드가 많았지만 시간 사정상 어쩔 수 없이 하차... ilioTLili

역시 유명한 그룹이 나오면 사람들이 앞으로 우르르 달려나가 '슬램' -ㅅ-

페퍼톤스는 'Ready, get set go'와 '밤의 멜로디'등을 불렀는데,

여성 객원 보컬분 꽤나 귀엽더라. -ㅅ-

노브레인의 무대는 완전 열광의 도가니,

'넌 내게 반했어'로 시작해서 무대를 뒤집어 놓고 가셨음. -ㅅ-

신인 그룹 중에선 GOGOSTAR도 꽤 마음에 들었다.

디스코풍 멜로디를 믹싱한 음악들을 들려줬는데, 흥겨워서 들썩들썩 =ㅅ=




아쉬웠지만 6시 40분 쯤 슬그머니 공연장을 빠져나와서

RyuiSaka군의 추천으로 선릉의 일식집(?)에 갔다.

지인이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서 이거저거 많이 얻어먹었다능...

(연어회 처음 먹어봤음. =ㅠ=)

거기에 아사히 생맥주 한 잔. 거품이 살살 녹더라. =ㅅ=



사실 오늘이 휴일인지도 몰랐는데 알차게 보낸 것 같다. =ㅅ=;

아차, 쌈싸페에는 연예인 '소이'와 '박지윤'씨도 왔었다. 두 분다 예쁘더라~ =ㅅ=

그런데 박지윤씨가 큰 줄 알았건만 키는 똑같았음. -ㅅ-

그럼 이제 하루를 마무리하며 '장기하와 얼굴들'의 '싸구려 커피'를 감상하실 시간. 잇힝




Trackback 0 And Comment 5

20 20 VISION, originally uploaded by Andy Welsh.



토이 6집...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에 발매된 앨범인데 아직까지 듣고 있다.

아무래도 좋은 노래가 많아서겠지? 공감가는 노래도 많고 말야...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크리스마스 카드'를 주로 듣곤 했는데...

최근에 전체 앨범을 다시 듣다가 좋은 노래를 발견했다.

바로 '안녕 스무살'

역시 앨범 전체를 천천히 들어봐야 좋은 곡이 눈에 들어오는 것 같다.

그래서 요즘은 봄 날씨도 좋고 이 노래를 들으면서 다니는데,

나름 20대가 꺾여서 그런지 멜로디도 좋지만 가사에도 공감이 많이 간다.

이젠 어렴풋한 추억을 더듬어가는 느낌?

'Last Carnival'이 변화무쌍하게 지난 추억을 표현했다면...

이 노래는 정말 편하게... 그냥 문득 생각나는 그런 추억을 표현하는 것 같다.

좋다...

Trackback 0 And Comment 4

2월 28일... 그러니까 어제, '바보'를 보고 돌아왔습니다.
영화를 기다렸다가 개봉 첫 날 본건 이번이 처음인데...
그만큼 많이많이 기다렸던 영화죠.

영화를 보러가기 전에 관객 감상평을 조금 읽어봤는데,
초반의 전개가 지루하다는 소리가 있더군요. (사실 살짝 지루하긴 했습니다. =ㄴ=)

자... 그럼 여기서부터는 조금 미리니름이 있는 내용이 되므로
보고 싶은 분만 펼쳐서 보세요.

more..


정말이지 원작인 만화에서는 느낄 수 없던 부분을 영화에서 잘 살려준 듯 싶었습니다.

옆에 여자분들도 많았는데 눈물이 계속 흘러내려서,
결국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갈 때까지 자리에 앉아있어야 했죠.
(눈물 닦아내느라... 정말 두 볼이 빨개지도록 울었습니다. //ㅅ//)

그렇게 새벽 2시에 집에 돌아와서 다시 원작 만화를 보기 시작했는데,
결국 새벽 4시까지 보면서 또 울었습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지금에도 눈이 부어서 감당이 안되요. oTL)

결론! 꼭 보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승룡이의 '바보'같은 웃음에 한번 빠져보시길 바라면서요.

(영화에서 빠진 부분이 궁금하시면 원작도 꼭 보세요. 많은 이야기가 숨겨져있어요.)

Trackback 2 And Comment 6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디어 개봉을 맞이한 강풀님 만화 원작의 영화 '바보' 되시겠다.

개봉하기까지 우여곡절이 좀 있었던거 같긴 한데, 어쨌든 개봉이라니 다행이다.

원작 만화 보면서 참 많이도 울었는데, 차태현씨가 얼마나 바보 역할을 잘 살려냈는지 기대된다.

티저 홈페이지도 공개되었다. 가보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

홈페이지에서 예고편만 봤는데도... 눈물이 흘러서 혼났다.

꼭 보러 가야겠다.

근데... 남자 혼자 극장가서 눈물 질질 흘리면서 봐도 괜찮을까? 궁상맞다. -ㅅ-

아참, 원작을 보고 싶으신 분들은 여기를 클릭. 미리니름(스포일러)이니 주의하시라!
Trackback 0 And Comment 7

정말 오랜만에 문화 생활하러 나가보았습니다.

최근엔 정말 바빠서 학교<->집 루트를 벗어나질 못했는데...

군 입대한 때부터 생각하면 거의 3년만에 첫 문화 생활인 듯 싶습니다.

예비군 훈련 때문에 오늘 수업이 전부 휴강이 됐던 관계로... (저는 어제 훈련 받았습니다 =ㅂ=)

아침 일찍 조조로 영화를 보러 나갔습니다. 동아리 후배 두 명과 함께요.

아침 일찍 일어나서 표 예매도 해보고... 이것저것 준비하다보니... 살짝 늦을 뻔 했네요 ;;

그래도 제 시간에 잘 도착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티켓에 "아들"을 봤다고 찍혔네요)

어제 술을 조금 과하게(?) 마신 관계로 머리가 좀 어지럽긴 했지만...

영화를 보고 학교로 돌아와 콩나물 국밥으로 해장했습니다.

하루 수업이 없어지니까 이렇게 여유로운걸...

날씨도 좋은데 또 어디론가 놀러가고 싶어지는 하루였습니다. =ㅅ=

추가>
아들의 내용은.... 24 + Sixth Sense정도? =ㅅ=;
증거물이 딸랑 티켓 한 장이라 아쉽네요. 사진 많이 찍어둘 걸 TㅡT
Trackback 0 And Comment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