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고등학교'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7/08/10
  2. 2002/05/11
  3. 2002/05/10
저는 2000년에 경복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2003년에 78회 졸업생으로 졸업했습니다.

어디있는 학교냐고 물어보신다면...

'청와대 옆이요.'

라고 대답을 해드리곤 하죠. =ㅅ=

지금 잠시간의 휴식기간을 가지고 있는데, 오랜만에 모교를 다녀왔습니다.
그럼 저와 같이 가보실까요?

 *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큰 사이즈로 보입니다.












정문 옆의 하얀 대문 집. 그 집은 그룹 '슈가'가 처음 데뷔하기 전부터 숙소로 잡고있던 곳이었습니다. 덕분에 멤버들도 자주 봤죠. 하지만 나중에는 뭐랄까... '희소가치'가 떨어진달까? -ㅅ-;;

학교가 청와대 옆이다보니 의경분들이나 검은 양복 입은 아저씨들이 많이 돌아다닙니다. 그래서 사진찍기가 좀 민망했던 곳도... -ㅅ-

거의 마지막에 나온 '원조 대장균집'. 이름에 얽힌 사연을 소개해드리죠.
한 번은 식품위생검사를 나온 적이 있었는데, 이 떡볶이 집에서 발견된 대장균이 기준치를 넘었답니다. -ㅅ-
그래서 그 뒤로 경복고 학생들에게 '대장균'이라고 불리게 되었죠.
('야, 오늘 대장균 먹으러 가자. -ㅅ-' 등등의 대화에 응용되었습니다.)

이렇게해서 제 모교 탐방을 마쳤습니다.
한 4년만에 가보는 거 같은데 정말 재미있었네요.
이것저것 잊고있던 추억들도 생각나고...

더운데다가 비까지 오락가락했던것만 빼면 최곤데 말이죠. -ㅅ-
오랜만에 사진도 많이 찍고, 재미있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사진 찍으려면 대용량 배터리를... ilioTL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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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 CD 교환하러 가는 날.
4시에 D&D, 우리집 or 영일's
한동이 우리 학교에 놀러온대. 단축수업 => 대청소 안함!
준형이에게 9000원 받음 => CD 살 것. § 초콜릿 받았다. ^^;

용산에 CD를 교환하러 갔었나보군요.
굽다가 실패하거나(소위 '뻑난') 필요없는 CD를 용산에 가져가면 새 공CD로 교환해줬지요. 지금은 어떨지? -ㄴ-
학교가 경복궁 근처다보니 버스 한 번만 타면 용산까지 직행이라 자주 가곤 했습니다.

아... 진성환이란 친구, 그리고 익숙한 인권이와 영일이 이렇게 넷이서 모여 TRPG를 즐기곤 했습니다.
성환이가 DM을 맡았었지요. 영일이가 캐릭터 시트를 잃어버리는 바람에 새로운 이야기로 시작해야했습니다. TㅡT

"아, '한동이'는 누구냐... 새로운 친구냐?"하실지도 모르지만 당시 국무총리였던 '이한동'씨의 이야깁니다.
알고보니 학교 선배더라구요. 아주 머~나먼 옛날 옛적의 선배 말이죠. -ㄴ-
학교에 방문한다는 이야기에 단축수업하고 대청소를 빡세게... oTL

같은 반이었던 김준형이란 친구에게 CD를 구워달라는 부탁을 받은 모양입니다.
그 때 무리해서 CDRW 라이터를 샀던 기억이 있습니다. 20만원을 넘게 주고 산 Plextor 12/10/32A....
아직도 제 컴퓨터에서 현역으로 뛰고 있습니다. -ㅂ-

옆에 구분선까지 그어가며 안그래도 부족한 공간 활용하려는 의지가 돋보입니다.
같은 반의 강동영이란 친구가 초콜릿을 돌렸지요. 좋았더랍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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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작... 엄청 피곤하다...
이상한 꿈... 석관고 전학
학원 가는 날이다. 집에 들어가야되려나... Yes!
영일이에게 1000원 투자. 알아서 갚겠지...

중간 고사가 끝나고 뭘했는지 피곤한 모양입니다.
저는 석관동에 살았지만 지원을 해서 경복고등학교를 다니고 있었지요.
그런데 꿈에서 근처에 있는 석관고등학교로 전학해 학교를 이리저리 돌아다닌 꿈을 꿨습니다.
기분이 뭐랄까... 이상했지요. -ㄴ-

학원에 수업이 있던 날인데 아시다시피 학원이 노량진이라 집과는 정반대 방향입니다. -ㄴ-
그래도 뒤에 'Yes!'라고 적힌 걸 봐서는 집에 다녀간 모양이로군요.
학원을 같이 다니는 중학교 친구 영일이에게 뭔가를 사 준 모양입니다.
네, 저 쪼잔합니다. ilioTL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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